전북교육청 연계 13개 강좌 개설, 260명 진로·전공 체험
전주기전대학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일반계 고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기전대학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일반계 고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6학년도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여름방학 강좌·창체형)’을 운영해 전북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26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계 고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탐구·실험과 예술·체육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대학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하루 6시간씩 3일간 총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전주기전대학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6학년도 일반계고 학교 밖 교육(여름방학 강좌·창체형)’을 운영해 전북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260명이 참여했다
대학은 ▲AI·영상크리에이터 실무 ▲AI를 활용한 주식투자와 경제학의 이해 ▲메디컬 스킨 재생 프로젝트 ▲호텔외식조리 실습 ▲제과제빵 진로체험 ▲커피 바리스타 ▲힐링가든 디자인 진로체험 등 모두 13개 강좌를 운영했다. 강의에는 주강사 13명과 보조강사 37명 등 총 50명의 강사진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덕현 전주기전대학 부총장은 “지역 고교생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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