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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쟁기념관, ‘청년, 평화를 말하다’ 스피치 대회 참가자 모집

전쟁기념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안보와 평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제3회 전쟁기념관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쟁기념관, ‘청년, 평화를 말하다’ 스피치 대회 참가자 모집

만 19~34세 청년 대상… 8월 31일까지 접수

‘청년, 평화를 말하다’ 주제로 열리는 제3회 전쟁기념관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 포스터.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안보와 평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제3회 전쟁기념관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대회의 주제는 ‘청년, 평화를 말하다’다. 참가자는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 또는 ‘청년 세대가 국제 평화에 기여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안보와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참가 희망자는 5분 분량의 스피치 원고와 지원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예선은 9월 12일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출한 원고를 바탕으로 3분간 요약 스피치를 진행한다. 본선 진출자는 9월 16일 발표된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별 5분 스피치가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총 1190만 원으로, 대상 1명에게 국방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특별상 1명에게 국방위원장상과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금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은상 4명에게 각 80만 원, 동상 4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쟁기념관 누리집(www.warm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쟁기념관 문화교류팀(02-709-3156, 02-709-3141)으로 하면 된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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