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북은행 목련회,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회장 김태희)은 전주동물원 환경개선을 위한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행 목련회,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회장 김태희)은 전주동물원 환경개선을 위한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행 여직원으로 구성된 목련회는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전주 동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은행 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과 목련회 김태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자녀 50여명은 그동안 관리가 어려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던 아기동물사 옆 관람로 데크벽에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아기동물사 주변이 화사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전주동물원을 찾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희 회장은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여 낡고 삭막했던 공간이 시민과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을 전하는 생기 넘치는 장소로 재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전주 동물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 목련회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