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26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 시작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적극 지원
비대면 신청으로 소상공인 편의성 증진
박상래
2026년 07월 05일 15:01
승인
2026년 07월 05일 19:00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이 6일부터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접수를 시작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신청 대상자는 요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 ▲장애인기업지원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소공인특화자금 ▲대환대출로 나뉘며, 각 자금 별로 대출기간, 금리 등이 다르게 운영된다.
대출금리는 정부 지원을 통해 연 2~4% 대로 일반 신용 대출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원되며, 상환방식도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운용되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자금 보증신청은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ols.semas.or.kr)에서 ‘대리대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보증드림(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에 접속하여 ‘(비대면)정책자금 연계 일반보증'을 신청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전북신보 한종관 이사장은 "올해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원활한 자금 지원이 절실할 때”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애로가 신속하게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디지털금융지점(1588-3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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