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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새일센터, 운영평가 A등급 획득…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올해는 AI·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경제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콘텐츠 마케팅, SW 기반 피지컬 AI 인재 양성 교육과 직업교육 참여수당(최대 40만 원)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전북새일센터, 운영평가 A등급 획득…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정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여성 취업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27일 산하 전북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새일센터는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새일센터와 전북광역새일센터는 취업 연계를 넘어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광역센터를 중심으로 8개 기초센터를 총괄하며, 서비스 사각지대인 7개 군 지역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AI·디지털 등 고부가가치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경제적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콘텐츠 마케팅, SW 기반 피지컬 AI 인재 양성 교육과 직업교육 참여수당(최대 40만 원)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

또 취업 이후에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무 상담과 멘토링, 기업 환경 개선 등 경력단절 예방 지원도 병행한다.

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안정적인 취업 지원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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