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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북문화관광재단, 도내 예술인 대상 서울 문화예술 탐방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시야를 넓히기 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 ‘함께하는 예술기행’ 참가자 30명을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도내 예술인 대상 서울 문화예술 탐방 운영

‘함께하는 예술기행’ 홍보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시야를 넓히기 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 ‘함께하는 예술기행’ 참가자 30명을 오는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예술인역량강화재교육’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 18일 서울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에 주소를 두고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희망자는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교통비와 관람료, 중식비, 여행자보험료 등 참가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재단은 도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획전시와 대형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시대 문화예술의 흐름과 다양한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를 관람한다. 스페인 미술의 시대별 흐름과 작품 배치, 조명 등 전시 공간의 구성·연출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국내 초연작의 무대 구현 방식과 최신 무대 기술, 음악과 시각 요소가 어우러진 공연 연출을 경험한다.

최영규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은 “도내 예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새로운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예술인역량강화재교육’은 이론교육 ‘예술대로 길나래’와 현장교육 ‘함께하는 예술기행’을 연계한 사업이다. 재단은 고창과 진안에서 총 8차례 AI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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