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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와 미래 국방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여는 전략...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전장의 양상을 급격히 재편하는 시대적 흐름과, 날로...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첨단 무기체계, AI 기반 국방기술, 무인 및 자율 시스템, 시험평가, 그리고 국방...

전북대학교, 국방과학연구소와 미래 국방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여는 전략...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거대한 여정이 시작됐다. 미래 전장의 판도를 뒤흔들 첨단 기술 경쟁 속에서, 전북대학교와 국방과학연구소가 손을 맞잡고 국가 안보 역량을 한층 도약시키기 위한 역사적 협력의 서막을 올렸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지난 4월 15일 오후 2시 30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이건완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를 향한 공동 항해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이 전장의 양상을 급격히 재편하는 시대적 흐름과, 날로 복잡다변해지는 글로벌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추진됐다. 학문과 연구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의 동력을 결집해 국가 국방과학기술 경쟁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촉진과 미래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핵심기술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술 정보와 첨단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며, 교원과 연구진, 임직원 간 유기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협력 과제는 향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방 연구개발 전담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는 그동안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핵심 무기체계와 기술을 개발하며 국방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첨단 무기체계, AI 기반 국방기술, 무인 및 자율 시스템, 시험평가, 그리고 국방 신소재 분야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지평을 더욱 확장하며, 미래 국방과학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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