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문직 7만명 배출' 동강대, 개교 50주년…"AI 전문대학 목표"

또 AI특성화 전문대학의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서 이 박사는 "AI 기술의 힘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 영광의 순간을 나누게 돼...

'전문직 7만명 배출' 동강대, 개교 50주년…"AI 전문대학 목표"

이민숙 총장 "고숙련 기술인 '슈퍼 테크니션' 양성"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갖고 이민숙 총장이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강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각종 전문직 종사자 7만여 명을 배출한 동강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AI전문대학'을 새로운 비전으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동강대는 23일 본관 5층 나이팅게일홀에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Do it great for Super Technician 2035+'를 슬로건으로 50주년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민숙 총장은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AI 특성화 전문대학'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부응하는 미래인재상인 고숙련 기술인 '슈퍼 테크니션' 양성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플랫폼, 학생 성공 지원, 글로컬 역량 강화, ESG 경영 확산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 AI특성화 전문대학의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설립자 동강 이장우 박사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서 이 박사는 "AI 기술의 힘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 영광의 순간을 나누게 돼 가슴이 벅차오른다. 동강대학교의 지난 50년보다 앞으로 50년이 더욱 기대된다"며 'Do It Great'라며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동강대 총동창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의 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50주년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976년 4월 23일 동신실업전문학교로 문을 연 동강대는 '백년지대계'의 교육 목표와 지역 사학의 책무를 다하며 7만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배출했다.

이 총장은 "동강대학교가 지난 50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면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앞으로 50년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위대한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