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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 섬지역 어르신에게 AI 기반 돌봄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국비 1억2천600만원을 확보해 돌봄...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생활 돌봄과 비대면 심리상담, 음식 등을 제공한다. 가정에 설치된 AI 돌봄...

AI 돌봄 로봇[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전남도는 국비 1억2천600만원을 확보해 돌봄·건강·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등 4개 지역의 섬이다.65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에게 가정 내 일상 돌봄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생활 돌봄과 비대면 심리상담, 음식 등을 제공한다.가정에 설치된 AI 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고 복약 알림과 안부 확인 등 일상 돌봄을 지원한다.대화 내용, 활동량 변화 등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신호가 감지되면 관리자에게 전달이 되고 필요시 전문가와의 비대면 심리상담을 연계한다.돌봄 음식은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건강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섬 주민을 위해 AI 등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 모델을 마련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발굴해 전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minu21@yna.co.kr

AI 돌봄 로봇[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I 돌봄 로봇[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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