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오는 29~31일 ‘메가주 일산’에서 체험형 부스 운영
대전 지나 부산 찍고 고양으로. ‘미니 우리와 펫푸드 키친’이 1년 만에 수도권 반려가족을 맞이한다.
토종 펫푸드 기업 우리와가 ‘2026 메가주 일산’에 참가해 실제 생산 공정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 음성군 소재의 펫푸드 생산 시설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재현한 콘셉트 부스를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9~31일 경기 고양시의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산업박람회로, 펫푸드부터 펫용품, 펫헬스케어, 펫테크 등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리와는 펫푸드 키친은 ‘반려동물의 식사를 위한 주방’이라는 콘셉트 아래 설계된 최신식 제조 공정 시스템을 갖췄다. 연간 최대 12만 톤 규모의 펫푸드 생산이 가능하며, HACCP 및 유기농 생산 인증과 검역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메가주에서도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실제 동선을 반영해 ▲원재료 입고 및 선별을 담당하는 레드존 ▲배합·가공 등 핵심 제조 공정이 이뤄지는 옐로우존 ▲완제품 포장과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하는 블루존으로 부스를 꾸민다. 관람객은 실제 생산 공정과 동일한 흐름에 따라 펫푸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체험형 부스는 지난해 메가주 일산에서 최초로 반려가족에게 선보였으며 이후 올해 케이펫페어 대전, 케이펫페어 부산 등 주요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메가주에서는 부스 운영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제품 ‘이즈칸 7DAYS’ 샘플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참여 시 ANF, 이즈칸, 웰츠, 프로베스트 등 대표 브랜드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브이오엠 동물병원 진료 코너에서 반려동물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우리와 관계자는 “전국 주요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우리와 펫푸드 키친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K-펫푸드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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