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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국 6대 광역시 연예예술인 대전 집결… '2026 연예예술 교류전' 개최

전국 6개 광역시의 연예예술인들이 대전에 모여 각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전국 6대 광역시 연예예술인 대전 집결… '2026 연예예술 교류전' 개최

내달 5일 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서 개최

▲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2026 6대광역시 연예예술 교류전’이 오는 9월 5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 대전예총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전국 6개 광역시의 연예예술인들이 대전에 모여 각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주정관)가 주관하는 ‘2026 6대광역시 연예예술 교류전’이 오는 9월 5일 오후 4시 대전시립미술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울산 등 6대 광역시에서 활동하는 연예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광역도시 간 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무대에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연출을 펼친다. ▷대전은 재즈 보컬 공연 ▷광주는 색소폰·하모니카 연주 ▷대구는 퓨전난타 퍼포먼스 ▷부산은 밴드 공연 ▷인천은 남성·여성 그룹 대중음악 ▷울산은 음악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지역 예술인 간의 활발한 교류는 지역문화예술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향후 6대 광역시 교류를 정례화하고 전시, 국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대표적인 문화예술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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