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열린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김해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김해를 주개최지로 경남도 내 5개 시에서 분산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 도에서 총 1386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골프, 배구, 볼링 등 9개 종목에 88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김해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휠체어럭비 등 6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개회식은 이날 오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축제로 구성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했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21일 각 종목별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이번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이르기까지 3년간 이어진 6대 체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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