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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기수, "당심과 민심이 선택한 변화 ··· 세대교체로 천안 대전환 이...

"평균연령 42세 도시 천안에 걸맞은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장 중심 책임행정과 AI 기반 혁신행정으로... 아울러 "천안·아산 AI 특화도시 시범사업을 유치해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장기수, "당심과 민심이 선택한 변화 ··· 세대교체로 천안 대전환 이...

▲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소감을 밝히며 천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진출 소감을 밝히며 천안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이번 결과는 당심과 민심이 함께 반영된 시민의 선택”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을 함께한 후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쟁 과정에서 나온 정책은 모두 시민을 위한 자산”이라며 “좋은 정책은 적극 수용하고 통합과 확장을 통해 더 큰 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지를 보낸 후보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장 후보는 천안 변화의 핵심으로 ‘세대교체’와 ‘사람교체’를 제시했다. “평균연령 42세 도시 천안에 걸맞은 젊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장 중심 책임행정과 AI 기반 혁신행정으로 속도와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한은 현장에, 공은 담당자에게, 책임은 시장이 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는 선수교체가 필요하다”며 실용과 민생, 공정을 중심으로 한 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미래 전략으로는 권역별 균형발전과 함께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개발, 직산역 에코신도시 조성, KTX 천안아산역 상생협력 공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천안·아산 AI 특화도시 시범사업을 유치해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정정당당한 경선과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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