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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잉꼬 부부의 만남’…진태현·박시은, 최수종·하희라와 훈훈한 투샷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만나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잉꼬 부부의 만남’…진태현·박시은, 최수종·하희라와 훈훈한 투샷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만나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안하시죠? 오랜만에 최수종 선배님을 뵙고 왔다”라며 다정한 네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우리 사랑꾼계의 가장 큰 형님 어른이시다. 언제나 예뻐해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선배 부부를 향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예계에서 오랜 기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보여온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한다.

이번 만남은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최수종이 출연 중인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하며 성사됐다. 진태현은 “연극 ‘오이디푸스’에서 너무 열연을 펼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아내와 함께 예매해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즐겼다”라며 공연 관람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하희라, 최수종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응원과 기도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최수종이 9년 만에 복귀한 연극 ‘오이디푸스’는 서재형 연출로 절대 권력자에서 운명 앞에 무너지는 한 인간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해

한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부부로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다음 달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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