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임현수 용인시의원 발의, 반도체 인재 양성 조례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을 의결하며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례는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맞춘 인재 육성을...

임현수 용인시의원 발의, 반도체 인재 양성 조례 본회의 통과

임현수 용인시의원 사진=용인시의회

[비즈월드]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을 의결하며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례는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맞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 산업을 연계하는 정책 기반을 담았다. 설계부터 제조, 소재·부품·장비까지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개념을 적용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도 전문 인력에 국한하지 않고 학생과 시민까지 포함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 기초 교육부터 대학 연계 과정, 청년 취업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 위탁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성과 평가를 통해 정책을 지속 보완하는 구조도 포함됐다. 임현수 의원은 “산업 성장의 기회를 지역 인재에게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