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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지락, '바이오·의료 7대 인프라 구상' 제시… '화순 미래산업 청사진...

전용 AI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핵심은 교육·연구·산업·데이터를 연계한 바이오·의료 생태계... 확충하며, AI데이터센터를 통해 미래 의료산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양대 캠퍼스...

임지락, '바이오·의료 7대 인프라 구상' 제시… '화순 미래산업 청사진...

GIST·조선대 화순캠퍼스부터 AI데이터센터까지… “화순 성장동력 구체화” 평가

2일 화순지역 봉사단체 행복포럼... 임 예비후보 '지지 선언'

6·3 지방선거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화순을 대한민국 바이오·의료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7대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발전 비전을 구체화했다.

임 예비후보는 2일 ▲GIST 화순바이오 캠퍼스 조성 ▲조선대학교 화순바이오 캠퍼스 조성 ▲전남·광주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전남바이오진흥원 화순 이전 ▲국립면역연구원 유치 ▲첨단의약품 면역치료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 ▲의료 전용 AI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핵심은 교육·연구·산업·데이터를 연계한 바이오·의료 생태계 조성이다.

GIST와 조선대 화순캠퍼스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클러스터와 연구기관 유치로 기업과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며, AI데이터센터를 통해 미래 의료산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양대 캠퍼스 조성만으로도 학생, 교직원, 연구인력 등 700여 명의 지역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구상은 화순이 이미 갖춘 백신·항암·면역 분야 강점을 토대로 실질적인 산업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개발 공약을 넘어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지역 성장전략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순지역 봉사단체인 행복포럼(회장 임영완) 회원 50여 명은 이날 임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광주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상도 눈길을 끈다.

화순은 백신·항암·면역 분야를 맡고, 광주는 의료기기 분야를 담당하는 구조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 임 예비후보는 보건복지부 용역 자료를 인용해 생산유발 2조739억 원, 고용유발 1만1551명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지락 예비후보는 “이 같은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화순은 대한민국 바이오·의료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인구 10만 자립도시 기반도 충분히 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지역 봉사단체인 행복포럼(회장 임영완) 회원 50여 명은 이날 임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행복포럼 측은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와 화순의 미래 비전을 높이 평가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화순의 미래 먹거리를 바이오·의료 산업에서 찾고 이를 구체적 인프라 계획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 정책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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