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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임실N치즈축제,‘모두의 축제’로 대성공

‘2026 임실N치즈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모두의 축제’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임실N치즈축제,‘모두의 축제’로 대성공

‘2026 임실N치즈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모두의 축제’로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특히  축제사상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까지 공간을 확대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을 잇는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군민과 관광객은 물론 지역상권까지 축제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모두의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아름다운 경관과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풍경에 더해 임실읍의 역사․문화 공간을 축제무대로 활용하면서 방문객들이 치즈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경험하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치즈를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잇고, 축제의 성과를 지역상권과 나누겠다는 취지를 살렸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경제 성과로도 이어졌다. 올해 축제 총매출액은 31억 3,300만원으로 축제기간이 전년보다 단축됐음에도 전년대비 5000만원 증가했다.

특히 임실읍내 상권이 살아나면서 외부 관광객들로 인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35보병사단(사단장 김광석)의 연예인 군악대 공연 지원은 축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고 젊은 층들의 축제장 유입을 이끌어 내는 게 혁혁한 역할을 해냈다.

임실N치즈 제품을 최대 20%할인 판매하는‘치즈페어마켓’과 관내 22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함께한 판매․먹거리 콘텐츠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가에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임실성당에서 진행된 ‘그랜드 테이블 팜파티’는 포도가 와인이 되고 우유가 치즈가 되는 시간’을 주제로, 임실치즈와 와인을 활용한 이색적인 만찬을 선보였다.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진‘임실N치즈&와인 나이트’와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더하며 관광객이 축제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어미 개와 강아지까지 포함해 총 21마리의 유기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며 축제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처음으로 임실읍내에서 열린 개막공연에는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메인무대에서는 팝페라 사과나무와 35사단 군악대, 팝핀현준·박애리 등이 참여하는 ‘임실N치즈 콘서트’가 펼쳐졌다.

군은 방송․언론홍보와 SNS,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고 방송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축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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