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는 국내 1위 시니어케어 전문 케어링(Caring)에 ‘일레븐랩스 에이전트 플랫폼(ElevenLabs Agents Platform)’을 제공, AI마음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어링은 국내 최대 노인 돌봄 전문 기업으로,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센터 모델을 통해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60개 센터를 100% 직영을 운영하며, 약 900명의 임직원과 6만명 이상의 요양보호사 풀을 갖추고 있다.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기적으로 대화를 제공하는 ‘AI마음돌봄’ 서비스가 대상이다.
케어링은 ▲자연스러운 발음, 존댓말, 정서적 따뜻함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한국어 품질 ▲천천히 말하는 어르신과도 끊기지 않는 흐름을 유지하는 저지연 능력 ▲기획자 중심으로 빠르게 프로토타이핑 가능한 구조인 에이전트 플랫폼 ▲헬스케어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에 대한 기대 ▲다국어 기반의 장기 확장 가능성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1차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통화 완료율 100%, 통화 거부율 0%, 평균 4분22초 등의 결과를 얻었으며, 2차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발신 120회, 재참여율 100%, 목표 5분 상회 등을 기록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사람냄새가 느껴지는 일레븐랩스의 TTS 솔루션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지키고 돌봄의 빈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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