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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약사회, 약문약답과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업무협약...

인천시약사회는 약사 보조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합의에 따라 ▲돌봄통합 및 다제약물관리 분야에...

인천시약사회, 약문약답과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업무협약...

◇인천시약사회, 약문약답과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업무협약

▲ 인천시약사회는 약문약답과 13일 ‘인천형 돌봄통합 AI 복약 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약문약답과 13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약사회는 약사 보조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과 약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합의에 따라 ▲돌봄통합 및 다제약물관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약사 보조 AI 서비스 도입 및 고도화 ▲돌봄통합 약료 서비스 수행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 ▲약사의 약물관리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약사회는 약문약답이 개발한 약사 보조 AI 서비스를 회원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약국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약문약답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약사의 약료 서비스 수행을 지원하는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제 약국 현장에서의 약물관리 성공사례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시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표준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비독점적 협력 구조로 운영하며, 양 기관은 관련 분야의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넓혀갈 계획이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는 “돌봄통합 체계에서 약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AI 기반 약료 지원 시스템은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원 약사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약문약답 관계자는 “약사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컨텐츠 공모전 개최

▲ 대한약사회 ‘2026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컨텐츠 공모전’ 안내 포스터.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약사 회원 및 약대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대상은 올해 신고를 마친 약사 회원 또는 전국 약학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4인 이내의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오남용 예방, 흡연, 중독 등)에 필요한 교재 및 교구, 영상 등이다.

총상금은 930만원으로, 약사회는 ▲대상(1명(팀)) ▲최우수상(1명(팀)) ▲우수상(2명(팀)) ▲장려상(3명(팀)) ▲특별상(10명(팀)) ▲우수지부(1곳)를 선정해 오는 6월 28일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수도권 약사학술제 및 제53회 팜엑스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담당한 김보현 본부장은 “약본부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약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며 약사 및 약대생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s://www.kpanet.or.kr) 및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구글폼 신청 페이지(https://m.site.naver.com/25rm2)에서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약사 회원의 경우 소속 지역 지부장의 추천서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약본부(02-3415-7696)에서 안내한다.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daeho6478@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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