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의 이게 뭐Z?] 팔로어가 야식 끊도록 기도해주는 목사 숏폼 유행
검색창에 ‘요즘 유행’이라고 입력하면 연관 검색어로 ‘요즘 유행하는 패션’ ‘요즘 유행하는 머리’ ‘요즘 유행하는 말’이 주르륵 나온다. 과연 이 검색창에서 진짜 유행을 찾을 수 있을까. 범위는 넓고 단순히 공부한다고 정답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닌 Z세대의 ‘찐’ 트렌드를 1997년생이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하게 알려준다.
숏폼 콘텐츠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확산하면서 알고리즘이 더 세분화됐다. Z세대는 관심사가 다양하다 보니 나이나 성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콘텐츠를 즐기지는 않는다. 그러나 촘촘하게 나뉜 알고리즘을 지배하는 히트작도 있다. 의심이 갈 만큼 신기하거나 Z세대를 공략하는 무기인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영상 등이 그렇다. 이번 주 다양한 방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Z세대의 선택을 받은 콘텐츠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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