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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현정의 커튼 업] 아비뇽 축제가 선택한 ‘한국어’… 세계가 K공연예술을 주목한다

유럽 공연장들이 보수와 다음 시즌 준비로 문을 닫는 7~8월, 관객의 발걸음은 페스티벌로 향한다. 프랑스에서 매년 7월 열리는 아비뇽 축제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대표 무대다.

유럽 공연장들이 보수와 다음 시즌 준비로 문을 닫는 7~8월, 관객의 발걸음은 페스티벌로 향한다. 프랑스에서 매년 7월 열리는 아비뇽 축제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대표 무대다. 전설적인 연출가 피터 브룩이 9시간에 달하는 대작 ‘마하바라타’를 선보인 장소이자 공연예술인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그 아비뇽이 올해 특별히 주목하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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