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년 이천국제음악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천시가 주관하고 이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가 오는 4월 25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국제음악제는 SK하이닉스가 4년 연속 후원에 나서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구성돼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무대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관람 혜택이다.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정가 5만 원 상당의 메인공연(R석, 4회차)을 단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음악제는 총 4개 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4월25일 ‘팝스 나잇’을 시작으로 26일 ‘뮤지컬 나잇’, 5월2일 ‘콘체르토 나잇’, 5월 3일 ‘오페라 나잇’이 이어진다.
공연 관련 세부 일정과 예매 정보는 이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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