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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주옥 "정체된 밀양 새롭게 바꿀 것"

이주옥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변화와 실질적 개선'을 꼽으며 미래 먹거리 창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의료 접근성 강화...

이주옥 "정체된 밀양 새롭게 바꿀 것"

이주옥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 이주옥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로 이주옥 후보가 최종 선출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은 지난 13일 오전,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결선 경선 결과 이주옥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김성근·이주옥·정무권 후보 간 3자 구도로 시작돼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으로써 상위 2인이 결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이주옥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정체된 밀양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함께 완주한 후보들과 '원팀'이 되어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지지층 결집과 통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간 밀양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밀양·창녕 지역위원장,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난 보궐선거 출마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역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이주옥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변화와 실질적 개선'을 꼽으며 미래 먹거리 창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공약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기반 조성을 공약했다.

이번 후보 확정에 따라 밀양시장 선거는 민주당 이주옥 후보와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 간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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