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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은주 시의원·아이돌봄노조 간담회, 아이돌봄사 장기근속수당 신설 논의

아이돌봄사의 장기근속수당을 신설해 장기근무자의 사기진작과 이탈방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이은주 시의원·아이돌봄노조 간담회, 아이돌봄사 장기근속수당 신설 논의

▲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사진)

아이돌봄사의 장기근속수당을 신설해 장기근무자의 사기진작과 이탈방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아이돌봄노조는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문화복지환경위원회·사진)이 6일 시의회에서 마련한 아이돌봄사 활동·처우 문제와 관련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했다.

아이돌봄노조 대표는 "현실적인 건강관리비를 지원해 필수예방접종을 통해 돌봄대상인 영유아의 건강과 돌봄대상 부모의 걱정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가정 내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건의했다.

이은주 의원은 "아이돌봄노조는 아이를 돌보는 돌봄서비스 제공자로 애로사항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명절상여금, 최소근무시간 보장, 정년 보장 및 실업수당 수급 등 아이돌봄사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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