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추진되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1만2152㎡ 규모 시유지 [성남시제공]
(성남=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서 성남시 삼평동 이황초 부지 일원이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오랜 준비가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삼평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약 58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절반인 29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설 내에는 수영장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기주도학습실을 갖춘 도서관, AI체험존이 포함된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서영 의원이 16년간 방치된 이황초 부지의 활용 방안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총 8회에 걸친 주민 정담회를 통해 교육청과 성남시의 협력을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약 16년 동안 도심 속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공간이 이번 선정을 통해 방과후 활동과 시민 여가를 책임지는 상생형 공공 인프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서영 의원은 "단순한 공모 선정을 넘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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