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다시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태국 방콕에서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리사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까지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는 분위기다. 다만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실제 연인 관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근황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태국 방콕의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청바지와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했고, 블루는 반바지와 셔츠 차림으로 안경을 썼다.
두 사람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나란히 걸었으며, 리사는 음료를 들고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을 보였다.
특별한 스킨십이나 애정 표현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리사와 블루가 태국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리사의 어머니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두 사람의 동행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태국뿐 아니라 홍콩과 일본 등에서도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으며, 지난 9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에서는 단순한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친한 지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까지 두 사람 모두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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