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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행가 브리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은행가 브리프]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 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로 포용금융 실천 나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VI(사회적가지지표) 측정 우대기업인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의 이자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최장 1년간 2.5%p까지 대출금리를 이차보전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 하나은행,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안심통장 추가 지원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3호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천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이 1년 초과한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전액 면제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銀,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동시 차단

우리은행이 이상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의 선제적인 차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 민생금융범죄 엄단 및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우리은행은 전담 조직인 ‘FDS-AML 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공동 탐지 체계를 기반으로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통합 대응체계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불법 자금세탁 차단을 동시에 구현하는 실질적인 내부통제 환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도입된 체계는 FDS 시스템에서 포착된 사기 의심 거래를 AML 시스템과 즉시 연계해 자금세탁 위험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분석된 위험 정보는 의심거래보고(STR)와 계좌 지급정지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이어지는 유기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와 자금세탁을 개별적으로 대응해 오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대포통장 명의인에 대한 고객위험평가를 자동으로 반영하고, FDS 모니터링 결과를 AML에 연동해 STR로 자동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 NH농협은행-아이퀘스트, ERP 기반 기업 디지털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 맞손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8일 ERP(Enterprise Resourse Planning)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퀘스트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은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데이터와 연동돼 수기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과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카카오뱅크,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 수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전체 출품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 유일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매년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은 카카오뱅크 ‘대화형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이체, 이자 계산,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대화로 처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한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와 같은 요청을 통해 일상에서 ‘대화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보다 편리해진 금융 이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토스뱅크,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주자 2인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지목을 받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뱅크 본사 회의실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토스뱅크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승락 리더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담당 남승관 리더도 함께했다. 청소년 불법도박은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과도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보호와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책임지는 실무 리더들이 동참해 내부 통제와 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S-저널 =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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