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포인트데일리 최영운 기자]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행정은 결과로 증명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행정과 청년 창업 중심 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마포구 거주 50년과 민주당원 40년의 세월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당의 깃발이 흔들릴 때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온 사람”이라며 지역사회와 당을 향한 헌신을 역설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결과 중심 정치’ 기조를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마포를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한강과 홍대, 상암을 잇는 이른바 ‘문화경제 전략’을 수립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마포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민선 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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