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유니온플레이스 / UNIONPLACE
(주)유니온플레이스(대표 전종욱)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AI 기반 코드 어시스턴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IC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유니온플레이스(UNIONPLACE Co.,Ltd.)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공간의 연결’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IC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넘어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실무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코드 어시스턴트 ‘UNION CodeSense’이다. 해당 솔루션은 Vibe 코딩 기능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제품으로, 개발자의 코드 작성과 수정, 테스트 과정을 효율화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체 개발한 sLLM(소형언어모델)과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함으로써, 기업 내부 소스코드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보안이 중요한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 편집기에 플러그인 형태로 설치돼 채팅 기반 UI로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GPU 서버에 최적화된 sLLM과 RAG 패키지를 통해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했으며, 다수의 개발자를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및 권한 관리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
제공 - 유니온플레이스 / UNIONPLACE
이외에도 유니온플레이스는 10년 이상 축적한 SI 노하우를 AI 기술에 접목해 국내 제1금융권과 대형 IT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을 확정하거나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NICE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T-3), 이노비즈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WIS 2026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그리고 신제품 시장 검증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진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전종욱 대표는
“UNION CodeSense는 실제 개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AI 솔루션으로,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며
“미국, 일본, 중동을 3대 전략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규제 대응과 현지 기술 지원 인력 확보가 가장 큰 과제”
라며
“글로벌 파트너십과 정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토탈 AI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
고 강조했다. 향후 sLLM과 RAG 기반 차세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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