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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의 연안해운, ‘공동선주’ 제도로 해법 찾아야”

국내 연안선박의 노후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조 선가 상승과 국내 중소조선소 역량 약화, 연안선사의 재무 여건 악화가 겹치면서 기존 선박 투자 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연안선박의 노후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조 선가 상승과 국내 중소조선소 역량 약화, 연안선사의 재무 여건 악화가 겹치면서 기존 선박 투자 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안해운의 선박 현대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선박을 공동 소유하는 ‘K-연안해운 공동선주’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고병욱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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