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회 원주예술제가 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예총 원주지회 주관으로 열린다.
원주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선보이는 종합축제가 펼쳐진다.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관하는 제62회 원주예술제가 6일 전국사진공모 전시회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치악예술관을 비롯한 공연·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시작으로 알리는 개막공연은 10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시낭송, 무용, 악극, 연극, 오페라,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원주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허페이시 예술인들과의 합동공연은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마련된다.
예술단체별 공연일정은 △국악협회 1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 △연극협회 17일 오후 4시 어울림소극장 △음악협회 17일 오후 5시 치악예술관 △연예예술인협회 17일 오후 7시 중앙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전시 일정은 △사진작가협회 6~11일 치악예술관 △문인협회 7~10일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미술협회 13~18일 치악예술관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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