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상 대표 “3년 내 초격차 1위 플랫폼 기업 도약” 선언
초고령사회 대응 ‘사람 중심 라이프케어’ 미래 성장 동력 제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18일 개최한 2025 연도대상에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비전 선포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이뉴스투데이 전주영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리드라이프의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개최된 연도대상이자, 영업·의전·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라이프 파트너스, 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Good Company)을 넘어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시니어 산업과 라이프케어 분야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AI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우리 산업의 본질은 사람이며, 고객의 삶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인간 중심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 브랜드를 적용한 신규 상조 상품 ‘웅진프리드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보테가마지오, 그랜드힐컨벤션 등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진출, 전국 장례식장 운영 확대, 장례지도사 교육원 개원, 전세선 크루즈 상품 출시 등을 통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2조 9236억원, 누적 선수금 2조 6220억 원 규모의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으로, 2002년 설립 이후 장례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왔다. 2025년 웅진그룹 편입을 계기로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하며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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