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서울주소방서와 연계한 직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서울주소방서와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서부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 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서울주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상황에 대처하는 하임리히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실습용 마네킹과 교육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직접 익혔다. 또한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직원 간 신속한 상황 전달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수련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수행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서울주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주소방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련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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