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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가족 돌봄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얼마나 행복한家' 3기 성료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덕진)은 가족 돌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기능보호사업 ‘얼마나 행복한家’를 운영하였다.

울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가족 돌봄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얼마나 행복한家' 3기 성료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덕진)은 가족 돌봄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기능보호사업 ‘얼마나 행복한家’를 운영하였다.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덕진)이 가족을 돌보며 지친 보호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얼마나 행복한家’ 3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돌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마음속 고민을 나누는 집단상담을 비롯해 차 테라피, 드립백 커피 만들기, 숲 명상 등 다양한 힐링 체험에 함께했다.

이 다채로운 활동들을 통해 모처럼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김덕진 관장은 "가족 돌봄 보호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휴식 지원을 이어가며, 누구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건강한 돌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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