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의 통합 및 남녀공학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이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여상 총동창회는 비대위를 열고 63년 전통의 울산여상 교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입학 정원 미달을 이유로 한 통폐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입학 정원 감축과 시대에 맞는 학과 신설과 개편을 요구하고 교명 변경과 통폐합에 반대하는 졸업생들의 서명을 받아 울산시교육청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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