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흥행하고 있다.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은 개막 이후 지난 8월 9일 기준 총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 7월 2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대표 작가 13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
울산시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9일까지 엿새 동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5,56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함께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전시'팬 레터'와 '줄리안 오피'전도 약 2,000명이 방문하며, 특별전 관람객을 더해 약 7,500명의 관람객이 한 주 동안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이는 올해 1~6월 월별 평균 관람객 수와 맞먹는 규모로, 한 달 동안 찾는 관람객이 일주일 만에 방문한 셈이다.
이 같은 관람 열기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가장 완벽한 환영이 개막된 지난 7월부터 8월 9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전체 관람객은 2만7,82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7월 관람객은 1만8,600명으로 집계됐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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