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이 최첨단 AI 흉부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사진)을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폐 결절, 기흉 등 10가지 주요 폐 질환을 97~99%의 높은 정확도로 검출한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환자 분류 시간을 약 77% 단축시킨다.
울산병원은 이번 도입으로 총 4종의 첨단 AI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기존 △AI심정지 예측 솔루션 ‘DeepCARS(딥카스)’ △스마트 병동 AI 모니터링 시스템 ‘Thync(씽크)’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ECG 버디)’에 △흉부 엑스레이 분석 AI ‘루닛 인사이트 CXR’까지 더해 심장, 뇌, 폐를 아우르는 통합 AI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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