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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울산 북구보건소는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북구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서 우수기관 선정

울산 북구보건소는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에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122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및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화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통합건강상담실 상시운영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및 영양프로그램 운영, 대면·비대면 병행 걷기동아리 운영, 건강생활실천 집단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이화건강트랙’ 조성과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양관리 앱을 자체 개발해 활용하는 등 지역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 주민 건강증진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다함께 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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