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손세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은행에 따르면, 오는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한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네이버페이(Npay)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17세 이상의 개인이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0.1%다.
예금 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4.0% 이벤트 금리가 적용되며, 간편 계좌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결제·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금리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넓히고, 제휴 상품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더퍼블릭 / 손세희 기자 sonsh82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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