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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가 바로 미래의 소방관!"… 당진소방서 119청소년단 힘찬 출발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2026년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가 바로 미래의 소방관!"… 당진소방서 119청소년단 힘찬 출발

순성초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2026년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소방서는 2026년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순성초등학교·별나라어린이집·혜성유치원·기지유치원 등 지역 내 4개 교육기관에서 '2026년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총 176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은 단장 및 부단장 임명·청소년단 선서·기초 안전교육·화재 시 행동요령·119 신고요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도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단원은 "제복을 입으니 진짜 소방관이 된 것처럼 자랑스럽다"며 "학교 친구들에게도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잘 전하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상권 서장은 "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배우고 실천하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청소년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을 기르게 해 건강하고 바른 미래의 안전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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