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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댓오토메이션,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 참가... 협동로봇...

지속하고, AI 비전과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올댓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사가 보유한 협동로봇과 AI 비전 융합 기술이 실제...

올댓오토메이션,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 참가... 협동로봇...

제공 - 올댓오토메이션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올댓오토메이션(All That Automation, 대표 정현화)은 오는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6 + AUTOMATI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댓오토메이션은 제조 현장의 지능화, 자동화 분야에서 보유한 장기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 법인 설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 중인 국내 기업이다. 이송, 패키징, 머신 텐딩부터 용접, 조립, 검사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시스템의 설계와 제작을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동화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ISO 9001·14001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품질경영체계를 공인받은 올댓오토메이션은 작업자와 로봇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유연 생산 환경을 구현하고, 이로써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올댓오토메이션은 협동로봇 기반의 용접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는 3D 형상 인식과 시작점 터치 센서, 용접 중 아크센서 실시간 보정 기능을 바탕으로 자동 용접 프로세스의 효율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비전문가 역시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작업 환경에 실시간 대응하며 안정적인 용접 품질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다품종 소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꼽힌다.

더불어 협동로봇의 특성을 살려 큰 규모의 안전 펜스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나아가 용접 공정 이후 이송이나 검사, AMR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을 겸비한 만큼, 비용 효율 역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올댓오토메이션은 그간 대형 조선소의 선박용 배관 및 구조물 용접 공정에 협동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수작업 대비 작업 효율과 품질 균일화를 실현해 왔다. 또한, 기계부품 및 베어링 제조 분야에선 CNC·MCT 장비 연동과 AMR(자율주행로못)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를 통해 1인 다수 설비 운영이 가능한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등,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WELDING KOREA를 기점으로 올댓오토메이션은 영남권 핵심 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 산업계에서 잠재 고객을 발굴할 계획이다.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한 고객 요구사항을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AI 비전과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올댓오토메이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사가 보유한 협동로봇과 AI 비전 융합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입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행정력과 차별화된 시스템 통합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려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스마트 제조 시장에서의 확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WELDING KOREA + AUTOMATION은 1989년 서울 코엑스에서의 1회를 시작으로, 2009년 용접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으로 이전 후 37년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용접 전문 전시회다. 100여 개 社 4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전시에선 ▲용접 및 접합 ▲절단 및 가공 ▲자동화 및 AX 제조 ▲품질관리 및 시험 ▲환경·안전 및 편의 등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 WELDING KOREA + AUTOMATION 2026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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