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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픈AI, 임원 2명 건강 문제로 이탈…경영진 재편 속도

오픈AI [사진: 셔터스톡] 오픈AI가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특별 프로젝트 담당으로 돌리고,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우는 임원 2명에 대응해 경영진을 다시 짰다고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오픈AI, 임원 2명 건강 문제로 이탈…경영진 재편 속도

오픈A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특별 프로젝트 담당으로 돌리고,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우는 임원 2명에 대응해 경영진을 다시 짰다고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오픈AI는 라이트캡이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옮겨 사모펀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판매 확대를 맡는다고 확인했다. 최근 선임한 최고매출책임자(CRO) 데니스 드레서가 라이트캡의 COO 업무 일부를 넘겨받는다.

피지 시모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신경면역 질환 치료를 위해 한시적으로 의료 휴직에 들어갔다. 오픈AI는 시모가 수주 내 복귀할 것으로 봤다. 케이트 라우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암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물러난다고 이날 엑스(트위터)에 밝혔다. 라우치는 건강이 허락하면 다른 역할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오픈AI의 경영진 교체는 처음이 아니다. 2023년 말 올트먼이 잠시 해임된 뒤, 그를 축출했던 기존 이사진을 중심으로 고위급 이탈이 이어졌다. 2025년에는 오픈AI AI 연구원 6명이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로 옮겼다.

오픈AI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인정받아 122억달러를 조달했다. 챗GPT 내 광고 시험 등 새 수익원도 검토 중이다. 경쟁사 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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