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활센터·와플랫 업무협약
영월군이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장애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의료와 건강관리·주거환경 개선·AI 안부 확인 등 통합 돌봄 서비스 시행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와 와플랫과 함께 통합 돌봄 대상 군민을 위한 도시락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또 현재 9개 읍·면 65세 이상 2000여명의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7일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주 5회 1인 1식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200만원 이내에서 1회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하면서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와플랫의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 상태 확인과 상담·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앞서 군은 공모를 통해 지난달 2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사업 수행기관으로 센터를 선정했다.
방기준 기자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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