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30년간 방치된 도안면 윤모 아파트 철거 실마리를 만들어낸 것이 지난 임기의 가장 큰 성과라고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자평했다. 민간 건물 특성상 소유권 확인도 어렵고 채권·채무 관계가 복잡해 군 차원의 강제 집행이 불가능했던 이 문제를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신청해 수용권을 확보하고, 농림부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을 통해 국비를 끌어오는 방식으로 돌파했다. 2027년 3월 철거 후 해당 부지는 문화체육 공원과 청년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보건복지타운으로 연결되는 철도 하부 통로의 협소한 인도 문제도 40년 넘은 숙원 사업이었는데, 국토부 설계비 반영과 철도시설공단 MOU 체결을 통해 폭 3미터 인도 확장 공사의 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이 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도시 전략은 '스마트 20분 도시'다. 규모가 작다는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해, 모든 서비스를 2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압축 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안면 등 외곽 지역 소외 우려에 대해서는 문화시설과 행정 편의 시설 배치, 무인 민원 발급기 도입 등으로 읍내와 동일한 서비스 접근성을 보장하겠다고 답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취임 직후 신설한 돌봄과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군청 1층 홍보관을 돌봄 나눔터로 전환하고, 기존 작은 도서관 14곳 중 8곳을 돌봄 나눔터로 바꿨다. 1층 경로당 어르신이 2층 돌봄 나눔터 아이들을 돌보는 세대 통합 모델도 운영 중이다. 노인 돌봄에서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마을에 상주시키는 온마을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병원과 협력해 간호 인력 16명이 직접 마을을 순회하는 재가 방문 간호 체계도 갖췄다. 나아가 AI를 활용해 개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질병 예방 진료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도 계획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노암리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렸으며, 향후 마을별 스마트팜 보급과 수직농업(버티컬 팜)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수익 일부를 마을과 공유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으며, 도안면에 이미 두 동의 청년 주거 시설을 마련해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
관광 전략으로는 청주국제공항과의 근접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노선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특색 있는 투어패스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플스테이'가 공개 직후 매진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벨포레와 좌구산의 숙박 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는 방향도 제시했다.
군정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군민 중심'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체육관 등 공공시설 운영 시간을 행정 편의가 아닌 주민 이용 시간에 맞추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소통 수단으로는 취임 초부터 운영해온 '소통 공감 밴드'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처리해왔으며, 다음 임기에는 이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소멸 우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증평 같은 압축 도시는 소멸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 정설이라고 반박했다. 도시화율 83.9%에 달하는 증평이 도시의 편의성과 농촌의 정서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으면서,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후보는 윤모 아파트 철거와 철도 통로 확장 등 지난 임기에 실마리를 잡은 사업들이 실제 결과로 이어지려면 연속성 있는 행정이 필수적이라며, 중단 없이 증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아래는 이재영 후보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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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성과 검증
지난 임기 동안 스스로 평가하는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가 있죠. 제가 4년 동안 그래도 전력을 다해서 해온 정책 중에서 우리 군민들이 참 굉장히 불편하면서도 대외적으로도 지역의 이미지를 굉장히 좀 안 좋게 보여지는 그런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도안면에 우리 윤모 아파트가 30년 동안 공사 중단된 채로 그대로 방치돼 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 환경권 문제도 있고요.
그다음에 특이하게도 준공검사가 나지 않은 건물에 사람이 주거하는 한 가구 두 가구 이렇게 거주를 하는 형태가 되어 있어서 이분들의 안전과 지역 주민들이 여러 가지 오물, 쓰레기 발생 이런 걸로 인하여 굉장히 고통을 받는 그런 건축물이 있었습니다.
윤모 아파트를 철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낸 것 이건 굉장히 큰 성과라고 보고 있고요.
그 과정 과정 하나하나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사실은 이게 민간 건물이다 보니까 소유권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또 채권 채무가 굉장히 복잡해서 이것을 어떻게 철거할 수 있는 그러니까 강제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이 저희들에게는 없기 때문에 이걸 국토교통부에 선도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수용권을 갖게 되고, 그 이후에 예산이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예산을 우리 지방자치단체인 증평군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워서 이 예산을 국비로 했으면 좋겠다.
이걸 또 우리 농림부 사업으로 농촌 공간 정비 사업으로 저희가 국비를 확보해서 이제 철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내년 2027년 3월이면 이제 드디어 철거가 되고 여기가 재생 공간으로 여러 가지 이제 문화체육 공원 또 주민들이 즐겨 찾는 그런 시설로 공유 시설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보금자리 주택 같은 청년들이 와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도 만들어내게 되면 아마도 새로운 우리 지역의 명소로 부상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고요.
이 윤모 아파트를 철거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던 것 이것은 저희 공무원들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 더해서 지역 주민들이 하나같이 철거 해야 되겠다는 열의를 저희들한테 보여주셨고 이것이 하나로 모아지면서 여러 가지 성과로 이어졌죠.
임호선 국회의원님도 굉장히 많이 고생을 해 주셨고 이런 것들이 하나로 모아지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된 건데, 어찌 보면 우리 충청 지역에서는 이러한 그 현안이 해결 실마리를 찾아갔다는 것 굉장히 의미가 있고요.
또 하나는 보건복지타운 올라가는 그 가운데 철도 밑에 통로 박스 차도와 인도가 구분은 돼 있는데 인도가 너무 작다 보니까 휠체어도 못 다니고 사람 한 명이 지나갈 수 없는 이것을 40년 넘게 그 불편함을 떠안아야 하는, 더군다나 보건복지타운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장애를 가지는 분들 또 청소년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불편을 많이 겪고 있었던 이 시설물을 설계비가 국토부에 반영이 돼서 지난번에 철도시설공단하고 MOU를 맺어서 이제 드디어 그 옆에 인도를 한 3M 폭으로 다시 내고 차도를 조금 넓히는 이런 걸로 시설 확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불편을 겪고 계셨던 이런 것들을 저희가 해결 해냈는데 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고요.
또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역 주민들이 아주 생활에서 굉장히 불편했던 것 이것을 편리하게 바꿔놓은 것, 우리 군청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가 있는데 이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전하기도 하고요. 또 편리하기도 하고 거기에 보면 led 신호등은 저희들은 적색 신호에서도 그러니까 빨간 신호등에서도 대기 시간이 표시되는 그래서 빨간 등이 켜지면 바닥의 등도 빨갛고 녹색 신호가 켜지면 바닥의 등도 녹색으로 바뀌는 이런 아주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됐죠.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굉장히 저는 성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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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주·주거·생활 인프라 문제
'증평에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만들 정책은 무엇인가요?
=저희가 컴팩트 도시, 20분 도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요. 도시가 규모가 크다고 해서 살기 좋다 뭐 이거는 사실상 아주 절대적이지 않으니까 저희같이 규모와 여러 가지 질적으로 의미가 있고 또 상당히 수준이 높다면 살기 좋은 그런 지역이 될 거라고 저는 자신을 하기 때문에 20분 도시라는 개념도 그래서 태어난 거고요.
압축 도시로서 가지고 있는 장점이 굉장히 많으니까 모든 서비스를 20분 내에 받을 수 있고, 또 이용하는 시설들도 곳곳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면서, 아이들 키우기 굉장히 좋은 그래서 돌봄과 관련된 정책을 저희가 아주 특별하게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하여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또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장애를 가지신 분대로 또 우리 어르신들은 여러 가지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사시는 곳에서 정든 사람들하고 평생을 보내시다가 정든 곳에서 여생을 마무리하는 이런 노인 돌봄 정책을 저희가 지금 가져가고 있거든요.
온마을 돌봄센터를 통하여 우리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채용을 해서 마을로 상주를 시켜서 그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또 생활 모습 여러 가지를 체크하면서 저희가 관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하나하나를 보면은 증평이 압축 도시로서는 가장 전형적인 그런 지역이 되고요.
또 거기에 도시화율도 상당히 높으면서 시골적인 정서도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여유가 있고 쾌적한 환경 이런 것들 때문에 아마도 증평 지역은 굉장히 살기 좋은 곳으로 저희가 발돋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러한 20분 도시 정책과 돌봄 정책 그다음에 쾌적한 환경 만들어내는 것 이런 정책을 저희가 펼치게 되면 압축 도시로서 가지고 있는 증평의 장점이 더욱 부각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 20분 도시'를 약속하셨습니다. 면적이 작은 증평의 특성을 살린 전략이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된 도안면 등 외곽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할 구체적 방안은 무엇입니까?
=그 도안면에 계신 분들도 20분 내에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내는 그런 정책이기 때문에 저희가 도암면 지역에도 여러 가지 문화시설과 또 여러 가지 행정 편의 시설들을 갖춰 놓고 무인민원발급 같은 것도 이제 도입을 하게 되면 오히려 도안면에 있는 분들이 중평읍내 보다도 더 쾌적하면서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될 것이다 이런 기대를 하고 있고요.
20분 도시로 연결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래서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굉장히 편리한 지역으로 되기 때문에 소외되지 않는 지역으로 만드는 가장 첫 번째 목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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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복지·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한 출산·보육육아·돌봄 지원 정책은?
=4년 전에 제가 취임을 하면서 바로 시작한 것이 우리 군청 내에 돌봄과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돌봄에 대한 그 생각들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서 돌봄은 단순히 개인적인 영역이고 또 서비스 영역이기 때문에 공공기관이 저희들 같이 군청이 나서서 정책화하기에는 굉장히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들이었었는데 저희들이 돌봄과를 만들고 과감하게 군청 1층 청사 로비에 있는 홍보관도 철거를 해서 거기에도 돌봄 나눔터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군청에 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지역에 보면 꽤 유휴 공간들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작은 도서관으로 저희들이 14곳이 있는데 이 중에서 8곳을 우리 돌봄 나눔터로 다 바꿔서 아이들이 가까이에 있는 돌봄 나눔터에 와서 여러 가지 놀이도 하고 또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이런 시설들을 만들어냈죠.
또 1층 경로당에 있는 어르신들이 2층에 있는 돌봄 나눔터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그래서 어른신들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이 정책은 아주 굉장히 독보적인 모델로 가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있는 분들이 굉장히 세련된 분들이 많이 있다. 대학 교수도 역임하셨고, 선생님 하셨던 분들, 공무원 하셨던 분들 굉장히 많이 있어요.
여기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려오신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아이들 학습도 도와주고, 어찌 보면 의미 있는 그러한 돌봄 정책이 되고 아까 말씀드렸던 어르신들 돌봄과 관련돼서는 아주 독보적으로 내가 살던 곳에서 평생 잘 행복하게 사시다가 정든 곳에서 여생을 마무리하는 이런 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을 지금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그러니까 복지관의 프로그램이 마을로 들어가요. 마을에서 프로그램을 하고 또 여러 가지 문화 활동도 마을에서 하고 또 어르신들이 굉장히 경험이 많으시고 또 지식도 많으십니다.
근데 이런 것들이 사장돼 가고 있었던 이런 것을 끄집어내서 어르신들이 자기가 평생 일했던 분야의 일을 다시 우리 사회에 환원하는 이런 정책도 가져가고 있으니까 아마 이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결합이 되면 우리 어르신들 또 장애를 가진 분들 그다음에 아이들 또 청소년들이 모두 아마 굉장히 즐겁게 돌봄을 받는 그런 군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들 돌봄의 최고의 가치는 시설로 찾아가서 돌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애가 있는 곳이 바로 돌봄의 시작이 되는 그런 정책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고 저는 굳게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 대비, 노인 돌봄·요양 서비스 등 복지 대책은 무엇입니까?
=정부에서 지난 3월부터 이미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에 관한 법률이 시행이 돼서 일정 부분 제도권 내에서 통합돌봄을 가져가고는 있는데 이것은 의료와 요양 등에 관한 통합 돌봄이라서 저희가 추구하고 있는 여러 가지 돌봄과 관련된 것은 거기에서 조금 비껴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역에서의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시스템으로 가져가자. 일자리라면 일자리대로 제공을 해드리고 계속해서 저희가 일자리를 늘리고 있으니까요.
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실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건강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은 재가의료 방문간호 이것을 확고하게 지금 가져가고 있습니다.
병원과 협력을 해서 간호 인력 16명을 채용을 하여 그 병원에서 마을로 소위 왕진처럼 마을을 순회해서 돌봐드리는 이런 시스템도 가져가고 있고요.
또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재가 임종과 관련돼서도 한번 의미 있게 풀어가 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냥 단순히 돌아가셨을 때 장례를 보시는 이런 정책이 아니라 그 돌아가시기 직전에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준비를 한 다음에 돌아가시게 되면 장례지도사와 협의해서 장례까지 완벽하게 치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만들어내는데, 더 중요한 것은 AI 스마트 디지털 이런 첨단 여러 가지 시스템들이 많이 있으니까 AI를 도입해서 스마트한 돌봄을 만들어서 어르신들이 예를 들면, 내가 병원을 다니면서 축적된 내 건강 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취약하고 어떤 병이 발병이 될 것인가를 예상해서 이것을 맞춤형으로 진료를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까지 저희가 도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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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역경제
농가 고령화에 따른 영농 후계자 육성과 스마트팜 도입 계획은?
=스마트팜 경우에는 저희 증평 같은 경우가 아주 절대적입니다.
일단 농지의 규모가 다른 지역하고는 상대적으로 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 증평 지역 같은 곳에서도 반드시 스마트팜이 필요하고요.
또 이제는 스마트팜은 선택이 아니라 완전히 필수적인 과목으로 가고 있습니다.
잘 아시지만 계속 매년 기후변화 또는 이상기온 이런 것 때문에 농작물이 원래 봄에 씨앗을 뿌려서 여름에 가꾸고 가을에 수확하는 이러한 시스템이 이제는 잘 적용이 안 되는 것이 현대의 영농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스마트 영농으로 가는 길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미 노암리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을 거의 이제 완성돼 가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시범을 하면서 각 마을 마을별로 스마트팜을 하나씩 보급을 할 겁니다.
그렇게 해서 수익이 창출되는 공유형 우리 스마트팜 모델로 추진을 할 계획이고 계획으로 있고요.
또 스마트 영농 중에서 중요한 것은 증평으로서는 규모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영농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려면 버티컬 팜 수직농업 이라고 하죠.
이게 단을 쌓아서 영농을 할 수 있는 그런 버티컬 팜 영농을 저희가 도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청년들이 와서 여러 가지 영농 기술을 익히고 이 청년들이 바로 거기서 나오면 우리 마을로 가서 정착을 해서 마을의 어르신들하고 같이 스마트팜을 영위하고 또 그 영위하는 스마트팜 속에서 발생하는 이익은 일정 부분을 마을로 돌려주는 그런 공유형 모델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와서 영농 활동을 할 때 주거 시설이 굉장히 좀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이것을 보금자리 주택과 그다음에 이미 도안면에 주거 시설을 두 동을 마련을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기거하면서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또 청년농들이 중소기업 창업하는 거와 같은 그러한 혜택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걸 제도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이것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스마트 영농은 당연히 저희들이 추구해야 될 가치이고요.
그다음에 청년들이 농업 활동을 해야 된다는 것. 이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청년농을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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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 & 도시개발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은?
=저희 증평군이 굉장히 압축 도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압축 도시라는 것은 어찌 보면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은 굉장히 좋은데 자칫 잘못하면 여러 가지 쓰레기나 환경 오염 같은 것도 우려가 되어서 환경 정책에서 1번은 우선 쓰레기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이런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자원이 순환되고, 또 폐기물이 자원이 된다는 이런 생각으로 해서 여러 가지 재생을 할 수 있는 그래서 쉽게 고장 나는 것들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 쓰는 이런 정책도 저희가 가져갈 계획으로 있고요.
또 곳곳에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저희가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설을 만들고 또 집중적으로 쓰레기 청소 차량을 투입을 해서 청소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군민들께서 각자가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배출하지 않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군민들과 함께 협조 체제를 구축해서 쓰레기 양을 줄이고, 또 쓰레기가 발생을 하더라도 이것을 자원화해서 재생 시켜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이런 정책으로 가게 된다면 아마 증평군의 환경은 굉장히 친환경으로 갈 수도 있고 그것은 압축 도시이기 때문에 바로 우리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그런 소위 말해서 순환적인 그런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그 방향으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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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개발·미래 전략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방안은?
=증평은 접근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이게 도안이라는 지역이 저희 지역에 있는데 940년대 고려시대 때부터 도안이라는 지명으로 여기 자리를 했는데 길도(道)자에 편안한 안(安)자, 길이 편안하게 잘 뚫려 있다.
소위 말해서 접근하기가 굉장히 좋은 곳이다라는 것이 오래전부터 지금 증평은 아주 정설로 자리를 잡고 있어 있습니다.
이 접근성을 활용하게 되면 저희들이 관광 자원이 굉장히 많이 있으니까 우선 중부권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벨포레, 여기에 관광객들이 지금도 많이 오고 계시니까 이분들이 와서 지역에 머물면서 지역을 좀 더 살필 수 있는 그런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것, 또 좌구산도 굉장히 의미 있게 가고 있으니까 여기에 목조건물을 조금 더 올려서 숙박 시설을 확충하고 이런 걸로 하면 관광객들이 좀 더 다시 찾을 수 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청주국제공항이 저희 증평으로부터 7분에서 10분 정도는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니까. 이제 청주 국제공항이 동남아 노선은 굉장히 많은 노선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 지역에서 오는 외국인들 소위 말해서 인바운드 수요를 저희가 잡아낼 수 있는 그런 특색이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 이런 투어패스 프로그램으로 지금 각광을 받고 있는데 증평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조금 독특하게 이슈화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전통 사찰의 소위 말해서 이제 강아지 템플스테이 내가 댕플스테이라는 것을 시도를 해봤는데, 이거 예약을 하려고 사이트에 올리자마자 한 단시간 내에 그냥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또 참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만족을 했고요. 그래서 이렇게 이런 반려동물들과 할 수 있는 그러한 이벤트도 조금 더 특색 있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에 오시는 분들이 지역에서 머물면서 여러가지 지역에 우리 상권도 좀 이용할 수 있는 이런 정책으로 가져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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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재정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저희가 4년 전부터 얘기했던 군민 중심이라는 거 이건 아주 기본적인 가치입니다.
이 군민 중심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 것 같은데 그렇지 굉장히 복잡하면서도 그 노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군민이 중심이 돼서 우선된다는 것 이거 당연히 기본적인 것인데 가령 저희가 체육관 시설을 9시에 문을 열어서 6시에 닫게 되면 우리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에는 문이 닫혀 있는 결론이 되니까 이 시설들을 우리 군민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새벽 6시에 문을 열어서 밤 10시에 문을 닫고 토요일, 일요일도 문을 열게 되면 실질적으로 군민들이 편안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죠.
이것이 바로 군민 중심의 최고가는 가치인데 우리가 그동안에 이런 것들을 등하시했었던 거죠.
왜 행정 편의 우리 중심으로 일을 해왔었는데 이제는 이런 것들을 완벽하게 군민들 중심으로 돌려주자 이것의 시작이 모든 시설들을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맞춰드리는 겁니다.
이게 어찌 보면 굉장히 쉬운 문제인 것 같은데 또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걸 지금 하나하나 풀어나가서 지금은 거의 저희 전 시설들이 군민들이 이용할 수 하실 수 있는 편리한 시간대에 문이 열려 있는 그런 정책으로 가져가고 있고요.
또 생활 곳곳에서 우리 군민들이 편리하게 불편하지 않게 소외되지 않게, 또 한 군데로 치우치지 않게 이런 정책들 이것이 바로 군민 중심의 가장 가치가 있으니까 이것이 저희는 군정의 가장 핵심으로 보고요.
행정이라는 것이 그냥 단순히 일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행정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뢰 보호의 원칙 서로 믿음이 있고 거기에 내가 하는 일이 우리 군민들한테 믿음을 줘야 된다는 거 이거 신뢰의 원칙은 당연한 얘기고요.
또 비례의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니 참새를 잡으려고 대포를 쏜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니까 그거에 맞는 우리 일을 하면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가는 이런 원칙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행정의 기술로 핵심을 잡아갈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원칙으로 두고 거기에 군민 중심 이라는 완벽하게 군민이 중심이 되는 그런 지역을 만들어내는 것을 지금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는 겁니다.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할 건가요?
=저희가 4년 동안 바로 취임하면서 소통 공감 밴드를 만들어서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나가서 확인하고 여러가지 시설들을 개선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군민들께서 불편하게 느끼시는 것을 보시자마자 밴드에 올리시면 지체 없이 저희가 조치를 해드립니다.
그것도 시간도 걸리지 않고요. 또 시간이 오래 걸릴 그런 계획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로 고지를 알려드리고, 저희가 계획을 잡아서 추진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호평이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우리가 직접 나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불편한 시설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바로 조치가 돼서 좋고, 우리 군민들께서는 또 그런 시설들을 바로 저희들한테 알려주면 조치가 바로 되니까. 또 불편한 게 편리한 것으로 바로 바뀌어 가는 이런 정책이 우리 소통 공간 밴드인데 이것을 이제 민선 7기에 가면 조금 더 확대 고도화를 해서 여기에 단순 민원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제도적인 것도 한번 가미을 해볼 그런 생각으로 있습니다.
우리 군민들께서 생활과 관련돼서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은 저희들이 굉장히 많은 시책으로 가져가고 있는 것 중에, 딱 중요한 것은 우리 증평군이 등기소가 없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편한 게 많습니다.
사업주들이 그래서 우리 등기소를 설치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설치가 어렵다고 하니까. 그래서 법인들이 쓸 수 있는 무인 민원 발급기를 저희가 민원실에 비치를 하고 등기소를 가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세 종류의 민원 서류를 여기서 발급을 받게 해드렸습니다.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하시고요. 지금도 굉장히 좋게 평가를 하고 계십니다.
아마 이런 정책들이 하나하나가 주민들한테 굉장히 편리성으로 다가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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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체감 후보 검증
증평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이제 사라진다는 얘기가 참 묘한 건데요.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지역이 소멸될 것이다라는 얘기는 사실상 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얘기죠.
증평 같은 경우에는 인구는 부침이 늘 있으니까 늘 늘었다 줄었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증평 지역이 공동주택을 지금 굉장히 큰 규모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서 이것이 완성이 되면 인구는 어느 정도 적정량을 유지한다고 저는 믿고 있고요.
또 소멸 위기에서 증평군은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를 증평 같은 압축도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소멸 망할 수 없다 이것이 정설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역이 압축되어 있다는 얘기는 그만큼 서비스의 영역도 압축돼 있는 것이고, 또 여러 가지 비용도 그만큼 절감이 되고 또 그 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군민들도 이용하기가 굉장히 편리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들은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 정설이고요.
또 이제 우리 중평이 거기에 대표적인 도시로 꼽혔으니까 지역의 도시화율이 우리가 83.9%니까 굉장히 높거든요.
그 도시이면서, 시골적인 정서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어서 도시가 가지고 있는 병폐, 악취, 쓰레기 그다음에 회색 빛, 복잡함 이런 것이 증평은 도시이면서도 완벽히 해소되는 아주 매력이 있으면서 여유 있고, 또 깨끗하면서도 쾌적한 이러한 또 굉장히 대기질도 우수한 그래서 어찌 보면 미세먼지가 굉장히 농도가 많이 높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것만 잘 극복해내게 된다면 증평군은 압축 도시로서의 굉장히 장점이 많아서 아마 소멸 지역에서는 증평은 비껴가고 또 절대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군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존경하는 증평 군민 여러분 제가 지난 민선 6기 4년 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우리 군민 여러분들과 아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면서 여러가지 실마리를 풀어내는 성과도 만들어 냈습니다.
도안의 윤모 아파트나 철도의 통로 박스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군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저희가 아주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었고요.
또 군민 여러분들이 불편해하시는 지역의 여러 여러 요소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우리 군민들께서 주시는 의견을 절대 소홀히 하지 않고 군정으로 하나하나 녹여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제 앞으로는 성과로 또 결과로 이어져야 되기 때문에 중단 없이 가기 위해서는 도안의 윤모 아파트도 2027년도 3월에 철거하기 위해서는 그 사이에 기본 계획을 확실히 가져가 줘야 되고요.
또 국비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실행 계획도 만들어내야 되고, 또 거기에 더해서 철거 후에 어떻게 그 지역을 재생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담아내야 되고요.
또 철도 통로 박스도 설계비가 반영되어서 약 8억 넘게 반영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을 완벽하게 통로를 인도를 만들어내는 이런 작업들을 하려면 앞으로도 할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던 군민이 중심이 되는 그런 사회 또 지방자치의 롤 모델이 되는 이런 지역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앞으로 할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다라는 생각을 제가 하고 있고, 중단 없이 연속성 있게 행정을 풀어가야지만 우리 지역이 도약을 하고 거기에 비례해서 우리 군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지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선거를 준비하면서 가감 없고 또 우리 군민들의 의견 아주 진정성 있게 들여다가면서 저희들이 미래의 증평을 어떻게 키워낼 것인지를 고민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지난 4년 동안 우리 군민 여러분들께서 군정에 아주 엄청난 성원과 또 응원을 보내주셔서 꽤 성과가 많이 있었습니다.
산업단지 문제나 지식산업센터나 또 농산물 가공센터나 유통지원센터나 우리 행복 돌봄센터, 복합 문화예술회관, 스포츠 테마파크 이런 일들을 다 하루아침에 다 이뤄낼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응원 성원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저는 힘 닿는 데까지 아주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증평군의 발전을 이루어내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리면서, 지난 민선 6기 4년 동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Video] Voters and Residents Ask, Candidates Answer (Featuring Candidate Lee Jae-young for Jeungpyeong County Governor)
"I Will Make Jeungpyeong, a Compact City, Take a Leap Forward Without Interruption"
Candidate Lee Jae-young for Jeungpyeong County Governor assessed that the greatest achievement of his previous term was securing the breakthrough to demolish the Yunmo Apartment in Doan-myeon, which had been neglected for 30 years. Due to the nature of private buildings, verifying ownership was difficult and complex creditor-debtor relationships made forced execution at the county level impossible. However, he overcame this issue by applying for the project as a pilot project with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o secure eminent domain rights, and by attracting state funding through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Rural Space Improvement Project. Following the demolition in March 2027, the site is planned to be transformed into a culture and sports park and housing for young people. He also highlighted that regarding the narrow sidewalk issue under the railway connecting to the Health and Welfare Town—a long-standing issue spanning over 40 years—he paved the way for a 3-meter-wide sidewalk expansion project by securing design costs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signing an MOU with the Korea Rail Network Authority. Candidate Lee’s core urban strategy is the "Smart 20-Minute City." The plan envisions transforming the weakness of the city's small size into a strength, implementing a compact city model where all services can be accessed within 20 minutes. Regarding concerns about marginalization in outlying areas such as Doan-myeon, he stated that he would guarantee the same level of service accessibility as the town center by deploying cultural and administrative convenience facilities and introducing unmanned civil service document issuance machines.
In the care sector, he revealed that he has been building a unique model centered around the Care Division, which was established immediately after taking office. He converted the PR Hall on the first floor of the county office into a Care Sharing Center and transformed eight out of 14 existing small libraries into such centers. He is also operating an intergenerational integration model where seniors at the senior center on the first floor care for children at the Care Sharing Center on the second floor. For elderly care, he operates "Whole Village Care Centers" where certified caregivers and social workers are stationed in villages, and has established a home-visit nursing system in cooperation with hospitals, where 16 nursing staff members directly tour the villages. Furthermore, plans are underway to introduce a smart care system that utilizes AI to analyze personal health data and connect it to personalized disease prevention care.
In the agricultural sector, the development of the Noam-ri Smart Farm Complex has been brought to its final stage, and there are plans to promote the distribution of smart farms to individual villages and the introduction of vertical farming in the future. A model is being devised in which young farmers operate smart farms and share a portion of the profits with the village; additionally, two housing facilities for young people have already been established in Doan-myeon to lay the groundwork for settlement.
Regarding tourism strategy, the mayor emphasized that the county will actively leverage its proximity to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He noted that unique tour pass programs are being planned to attract foreign tourists traveling to Southeast Asia, and highlighted the explosive response to "Daengple Stay," a program for staying with pet dogs, which sold out immediately after its launch. He also proposed strengthening stay-type tourism by expanding accommodation facilities at Belfore and Jwagusan.
Regarding the principles of county administration, he repeatedly emphasized a "citizen-centered" approach. He explained that the starting point is aligning the operating hours of public facilities, such as gymnasiums, with residents' usage times rather than administrative convenience. Regarding communication methods, he stated that he has been receiving and processing residents' complaints in real time through the "Communication Empathy Band," which has been in operation since the beginning of his term, and plans to further enhance this system during his next term.
Regarding concerns about regional extinction, he countered that it is a widely accepted theory among urban planning experts that compact cities like Jeungpyeong are structurally difficult to disappear. Citing Jeungpyeong’s competitiveness as possessing both urban conveniences and rural sentiments—with an urbanization rate reaching 83.9%—he also revealed that plans to supply large-scale multi-unit housing are currently underway.
Finally, Candidate Lee expressed his determination to lead Jeungpyeong's leap forward without interruption, stating that continuous administration is essential for projects initiated during his previous term, such as the demolition of the Yunmo Apartments and the expansion of the railway passageway, to lead to actual results.
Below is a Q&A with Candidate Lee Jae-young.
▲ Verification of County Administration Achievements
What do you consider to be your greatest achievement during your past term?
=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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