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창작 실습’ 전문가 실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산대 만화애니학과, AI 콘텐츠 창작 실습 12시간 몰입 특강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만화애니학과, AI 콘텐츠 창작 실습 12시간 몰입 특강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4시간씩(오후 5시~9시) 총 12시간에 걸친 ‘몰입형 집중 교육’ 방식으로 해운대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특히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업계 실무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기법을 직접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의 강연자로 나선 ㈜창의적 발견의 이수원 대표는 지난 2024년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은 이후, 2025년 졸업생을 실제 채용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실제 제주도 전국체전 영상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영상 제작 공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교육의 실무적 가치를 높였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부산 지역 내에서도 강도 높은 전공 과제와 실전 위주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특강 역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실무 완결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만화애니메이션전공 3학년 학회장 정종환 학생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현장 실무의 핵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우리 대학 캐릭터인 ‘영찬이’를 AI 기술로 새롭게 기획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AI가 실무에서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류수환 학과장은 “콘텐츠의 미래는 결국 ‘기획’과 ‘개발’에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넘어 AI를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기획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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