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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열여덟 빛깔이 함께 피어나는 경남] 1부: 자연과 도시의 풍경

경남의 축제에는 땅과 강, 바다와 도시가 쌓아온 시간이 흐른다. 고성에서는 1억 년 전 공룡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태고의 지구를 만나고, 창녕에서는 낙동강과 드넓은 들판이 노란 유채꽃으로 봄을 알린다.

태고의 땅과 꽃피는 도시…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삶

※이 기획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경남의 축제에는 땅과 강, 바다와 도시가 쌓아온 시간이 흐른다. 고성에서는 1억 년 전 공룡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태고의 지구를 만나고, 창녕에서는 낙동강과 드넓은 들판이 노란 유채꽃으로 봄을 알린다. 진주의 남강에서는 전쟁의 밤을 밝히던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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