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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인 없이 빛난 수성못페스티벌, 지역 예술과 주민이 만든 축제의 힘

대구 수성구 대표 축제인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외부 유명 가수나 연예인 초청 없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만드는 축제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수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수성못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수성구 대표 축제인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외부 유명 가수나 연예인 초청 없이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만드는 축제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수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수성못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든 출연진을 지역 예술인과 주민으로 구성했다. 인지도가 높은 외부 출연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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