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로고.(사진제공 : 코레일테크)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코레일테크 환경사업본부 소속 역환경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객 현금 100만원이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코레일테크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계역 맞이방 내 ATM기에서 고객이 현금 100만 원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현금은 도계역 맞이방을 청소 중이던 역환경 직원 A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유실물 매뉴얼 교육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매뉴얼에 따라 역무실에 통보하는 한편, 고객을 확인해 무사히 전달했다.
해당 사례는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의 윤리의식과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도계역 직원의 사례는 기관의 청렴성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철도 환경서비스를 위해 앞장서는 직원들의 성실한 근무 자세가 고객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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