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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성들 깨어나길 원했다" 99세 韓 패션 창시자 노라 노의 철학

한국 패션사에 수많은 '최초'를 남긴 디자이너 노라 노(본명 노명자·99)의 100년에 가까운 삶이 조명됐다.

핵심요약 미니스커트·나팔바지 등 선보여…韓 패션 역사 한 획 그어 노라 노 패션 디자이너. EBS 제공

'한국 최초 패션 디자이너, 한국 최초 패션쇼 개최, 최초의 무대의상 감독…'

한국 패션사에 수많은 '최초'를 남긴 디자이너 노라 노(본명 노명자·99)의 100년에 가까운 삶이 조명됐다.

노 디자이너는 9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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