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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엘초이스,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공식 스폰서십 체결

엘초이스는 25년 1월 20일 울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스포츠 스타트업으로 대표 이준혁이 13세부터 9년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축구 유학을 경험한 후 발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경험을 토대로 창업했다. ‘부상...

엘초이스,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공식 스폰서십 체결

축구 전문 보호대 브랜드 엘초이스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과 이번 시즌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엘초이스의 발목 테이핑 보호대V1.5가 울산시민축구단 선수단의 공식 훈련 착용 아이템으로 채택되며 국내 프로팀 현장에서의 제품 검증이 본격화됐다.

엘초이스는 작년 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만개 판매를 기록한 축구 전문 보호대 브랜드다. 두께 0.8mm, 초슬림 설계로 축구화 착용 시 이질감을 최소화했으며 키네시오 테이핑 원리를 접목한 '피겨에잇' 구조를 통해 발목 전거비인대 지지력을 확보했다. 나일론 65.5%와 스판덱스 34.5%로 구성된 원단은 50회 이상 반복 착용에도 탄성이 유지되는 내구성을 갖춰서 팀 운영 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스폰서십은 단순 후원을 넘어 실전 환경에서의 제품 성능 검증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다는 점에서 경기력 유지와 부상 예방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검증하는 기회가 된다. 엘초이스는 앞서 전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하고,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선수와 공동구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계약은 아마추어 선수 중심의 소비자 기반에서 프로팀 현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이준혁 엘초이스 대표는 “울산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올해 시즌 동안 부상 걱정 없이 축구할 수 있다면 너무나 뿌듯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엘초이스는 25년 1월 20일 울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스포츠 스타트업으로 대표 이준혁이 13세부터 9년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축구 유학을 경험한 후 발목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경험을 토대로 창업했다. ‘부상 없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이 제품 개발 전반에 반영돼 있으며 이번 스폰서십 역시 같은 맥락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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